최근들어 p2p대출사이트들이 활성화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인기 있는 햇살론과 비교해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할까요?

 

일반적인 금융상품으로 생각한다면 예전에 나온 것 보다는 새로나온 아이템이 더 장점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중금리대출에 있어서는 이런 기준이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별로 각기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p2p대출의 장점은 무엇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업체마다 고객마다 차이가 있지만, 금리도 낮은 경우엔 7% 정도대에서도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10%후반대에 높은 이자율도 책정될 수 있죠.

 

단순히 신용대출상품만 있는게 아니라 전자어음을 할인한다거나, 부동산, 장외주식 등을 담보로 하는 상품도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렇게 선택의 폭이 넓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그외에는 대부분 단점에 가깝습니다.

 

우선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서 빌려주는 시스템이다보니 대출절차에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햇살론의 단점 중에 하나가 정부보증을 받는데 시간이 들어간다는 점인데 직장인의 경우에는 하루이틀 정도 소요됩니다.

 

그에 비해서 p2p대출은 종류에 따라서 1주일이 걸릴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100% 승인되는 것도 아니죠. 그러다보니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이 걸리는 시간을 제대로 확인해보고 이용할지 여부를 결정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금리면에서도 7% ~ 18% 정도로 범위가 넓다는건 되러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득, 부채, 신용등급 등의 조건도 따져보면 솔직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상하죠.. 정상적으로 본다면 중금리 햇살론도 단점이 많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폭이 좁은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유리한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 이유는 정부지원상품이다보니 자격조건이 덜 까다롭고 승인율이 좋으면서도, 10% 이하로 중금리로 나오는 것입니다. 연봉 4천만원 이상의 직장인은 신청자격이 안 되서 아쉬워하는 상품이죠.

 

이렇게 따져본다면 최근들어 p2p사이트들의 광고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다지 큰 장점을 가진 상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햇살론(상담바로가기) - 취급하고 있는 금융사가 지점이 적은 2금융권의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단위농협, 수협 등이라서 인근 지점방문보다는 우선 전화상담을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진행하시는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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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p2p대출업체들이 적극적인 영업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8퍼센트(8percent)에서는 자기업체에서 제공하는 이자율이 낮다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대형마트들 최저가보상제처럼 최저금리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금리로 돈을 빌리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관심이 갈만한 부분이라서 기본적인 내용을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 금융권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최저금리보상제는 대형마트들이 과거에 했던 최저가 보상제와 비슷합니다.

 

즉 단순히 금리비교로는 안 되고 실제로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8퍼센트에서 대출을 받은 다음에 그 날로부터 30일 이내로 다른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2번째 받은 금융사 쪽이 0.01%라도 더 낮은 이자율로 받았다면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세부내용을 보면 조금 까다로운 편이더군요.

 

부동산대출은 제외되고 신용, 대환쪽으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신용등급 1 ~ 7등급대상자에 한정됩니다.

 

 

 

 

2번째 대출내역을 증빙문서로 입증해야 합니다.

 

금융거래확인서와 통장사본이나 인터넷뱅킹 캡쳐화면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하죠. 그리고 이를 신청하면 중도상환을 하게 됩니다.

 

즉 새로 받은 대출금으로 기존 8퍼센트걸 갚는 것입니다. 중도상환은 전액으로 해야하며 수수료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금을 받으려면 이렇게 중도상환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타금융사에서 빌린 금액이 기존에 8퍼센트에서 빌린 것보다 더 크거나 같아야 합니다. 적은 금액이면 안 되는거죠.

 

 

 

조금만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최저가보상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듯 싶습니다. 어디서든 필요한 돈을 빌렸다면 그걸로 만족하지 무리해서 여기저기 금융사를 또 찾아다니지는 않죠.

 

게다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p2p업체가 대부업 또는 대부중개업으로 등록하고 활동하고 있어서 거기서 대출받으면 나이스지키미(구 마이크레딧)등급에 영향을 줍니다.

 

서브등급(대부등급)이 하락하게 되죠. 그 상황에서는 추가로 돈을 빌리기도 어렵고, 빌려도 금리는 더 높게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이번 최저금리보상제는 p2p업체인 8퍼센트에서 그만큼 자신들의 제공금리에 자신이 있다는 광고, 홍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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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p2p대출업체들의 규모도 커지고 취급하고 있는 상품도 늘어나면서 뉴스에도 종종 뜨고 있습니다. 8퍼센트의 경우에는 광고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쑥쑥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금융기관들보다도 뭔가 장점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가장 내세우는 건 역시 금리(金利)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은행대출이자율에 비해서는 더 높습니다.

 

 

 

 

보통 p2p업체들이 목표로 하는 신용대출금리는 중금리로 8 ~ 18% 정도입니다.

 

은행 쪽이 5 ~ 6% 대가 많은 것을 생각한다면 제법 높은 편이지만, 2금융권 회사인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도 광고를 보면 6 ~ 7%도 있다고 나오는데 정말 극히 적습니다. 공무원, 대기업 직장인 등에 한정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거의 은행을 이용하죠. 일반 직장인들은 보통 20%대가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중금리로 경쟁력(競爭力)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심사기준이 일률적이지 않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2금융권회사들은 대부분 올크레딧과 나이스지키미(구 마이크레딧) 두 곳의 등급을 조회해서 더 낮은 쪽을 기준으로 커트라인을 설정합니다. 즉 올 3등급, 나이스 7등급이면 7등급으로 봐서 거절 당하기 쉽습니다.

 

그에 비해 p2p회사들 중에서는 올크레딧 등급을 중점으로 보는 곳도 있죠. 그리고 소득이나 다른 조건을 평가하는 것도 일반 금융회사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다면 장점만 있을까요? 전혀 아니죠. 역시 단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불편한게 제대로 홍보가 되어있지 않아 일반인들은 도대체 어떤 회사가 있는지도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신용대출로 유명한 곳이 8퍼센트(8percent)이고 펀디드, 피플펀드, 그리고 신용카드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을 대환해주는 대환전문 NH - 30cut론 등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광고가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죠.

 

또 다른 단점을 본다면 일반 금융회사가 아니라서 투자자의 투자를 받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일반 금융사들은 당일대출은 당연하고 요즘은 신청하면 심사도 금방 진행되어서 30분 이내에 입금될 때도 많죠. 그에 비해 p2p쪽은 며칠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장단점을 고려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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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의 상장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주식시장을 통해 매매도 쉽고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기가 쉽습니다. 그에 비해서 비상장주식의 경우에는 괜찮은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거래도 불편하고 이를 근거로 돈을 빌리기가 쉽지 않죠.

 

이런 점에 착안하여 등장한 P2p대출, 투자사이트가 바로 코리아펀딩입니다.

 

장외주식(場外株式)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자금이 필요한 사람이 대출을 신청하고, Koreafunding 쪽에서 그 내용을 판단, 선별한 다음 일반인의 투자를 받아서 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대출금액은 평가액을 기준으로 30 ~ 60% 수준에서 진행되어 담보수준도 꽤나 높은 편이고 정해진 금액 이하로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유지증거금을 추가로 요청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미납입하거나 이자를 2회이상 연체하게 되면 반대매매를 해서 자금을 확보하는 형태로 운영되니 투자자가 피해를 볼 가능성은 아주 낮아보입니다.

 

 주식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주 가끔 실적 등에서 부정적인 뉴스가 뜨면서 급락하는 경우가 있으니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실 통계적으로 본다면 그렇게 높은 확률은 아닙니다.

 

코리아펀딩 홈페이지에 공개된 평균금리는 연 12.8%로 총 펀딩금액은 92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 12%대라면 담보대출 중에서는 꽤나 이자율이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코넥스등록된 주식 등으로 환금성도 높기 때문에 가치판단이 편한 점도 장점입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는 감정가에 비해 경매낙찰금액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전문가가 아니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에 비해 장외시장을 통해 객관적인 가치가 평가되는 쪽이 안전성에서 더 유리합니다.

 

아직 회원 수가 부족한 상황이라 목표자금이 채워지지 않았더라고 하더라도 조율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네요. 다른 p2p업체에선 이런 경우 그냥 무산되는 편이죠.

 

다른 p2p펀딩사이트와 같거나, 비슷한 점을 본다면 이자소득에 대해 적용세율은 비영업대금에 대한 이자소득으로 간주되어 소득세 25% + 주민세 2.5%  해서 총 27.5%가 원천징수되어 제한 다음에 지급됩니다.

 

 

 

 

원금보장이 안 되는건 당연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혹시라도 원금보장된다는 P2P펀드사이트가 있다면 불법유사수신업체일 가능성이 높으니 금융감독원에 상담을 받아보는 등으로 주의해야합니다.

 

짧은 시간 살펴본 내용으로 판단본다면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여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꽤나 안전성이 높고 수익율도 높은자처라고 봅니다. 게다가 담보물시세도 일반인이 어느 정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도 높은 편이죠.

 

코리아펀딩, 고수익투자처로 관심을 가져볼만한 사이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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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대출시스템에 전반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핀테크를 앞세운 p2p펀딩사이트만 하더라도 다양한 상품에 중금리를 앞세워 최근들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최고이자율이 27.9%로 인하되어 2금융권과 사금융권의 대출금리가 크게 차이나지 않게 되었죠. 이렇게 전체적인 체계가 바뀌다 보니 아주 좋아진 듯한 착오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씩 조회하고 확인해보면 예전보다 크게 나아진것도 없는 현실을 알게 되죠.

 

 

 

 

p2p대출사이트만하더라도 종류가 많아진 대신 아직 영양가가 없습니다. 대부분 규모가 작아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나에게 맞는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회원가입하고 확인해봐야하는데 피곤한 일입니다. 게다가 일반 금융기관이 아니라 개인 등의 자금을 모아서 빌려주는 것이다보니 신청에서 승인, 출금까지 걸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 곳이 많죠.

 

또한 보통 보면 8 ~ 18%대 정도로 중금리 비중이 높고, 생각보다 기준이 까다로와서 승인률이 낮다는 것도 문제점입니다.

 

다른 2금융, 사금융권 역시 최고금리가 인하되면서 이자율은 소폭 하락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그에 따라 승인율이 더 낮아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신용자에 대해선 더 깐깐해졌죠.

 

 

 

 

결국 일부계층은 좋아진만큼 나빠진 부분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정부지원 햇살론이 여전히 더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자율도 신용등급과는 무관하게 고정되어있어서 연 10% 이내로 은행 다음으로 저금리에 해당되는 편이고, 직장인 뿐만 아니라 사업자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고소득자에 대해서는 제한이 있는데 저신용자에게는 고소득자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어 신용등급 6등급, 7등급 수준에서는 더 유리한 서민대출이죠.

 

생계자금을 빌리는 것도 가능하고,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상품도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죠.

 

 

 

 

무엇보다 취급하는 곳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회사인 단위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이라는 점이 불편합니다. 자기 거주지나 직장 소재지의 지점을 찾아서 신청해야하는데 지점이 그다지 많지 않다보니 불편하죠.

 

게다가 업체에 따라서 직장인만 대상으로 하거나, 사업자만 대상으로 하는 등 제한이 있어서 확인없이 방문했다가는 당황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민대출로 신청자격조건에 소득 제한이 있다는 점도 어떤 면에서본다면 단점으로 볼 수 있죠. 이런 이유로 사전에 본인이 자격요건을 갖췄는지를 미리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주변에 지점을 방문하다보면 그냥 시간만 낭비하기 쉽상이죠. 지역제한 없이 전화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한다면,

 

햇살론(상담바로가기)
전화로 햇살론신청자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화상담, 신청이 가능해서 미리 확인해보고 진행여부를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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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코리아크레딧뷰로 = 올크레딧:allcredit)와 NICE지키미(과거 마이크레딧), 두 곳에서 신용조회를 했는데 5등급, 그리고 다른 하나는 9등급이 나왔다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나이스등급 때문에 은행은 커녕, 대부업체에서도 대출받기 어려워졌으니 정말 열불 터질 노릇이죠.

 

이렇게 다르게 나오면 도대체 무슨 기준에서 이렇게 결정이 났는지도 이해가 안 되고, 제대로 된 평가인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차이가 심한 것은 KCB와 나이스가 각각 다른 평가회사이다보니 평가기준도 각기 다르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심하게 다르게 나온 것은 보유정보의 차이 때문입니다.

 

올크레딧은 1금융권(은행), 2금융권(보험사,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의 정보가 주된 핵심입니다.

 

그에 비해서 nice지키미는 그 신용정보에 더해서 일반회사, 예를 들면 통신기기할부 같은 신용거래정보도 해당 회사와 제휴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각각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 사례는 금융거래에선 관리를 잘 하고 있지만, 일반회사와의 할부나 후불거래에서 제때 납부하지 않아서 나이스 쪽에 체정보가 등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신용자, 연체등급인 9등급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선 정말 대부업쪽에서도 돈 빌리기 힘듭니다.

 

이 경우 정상적인 해결법으로 본다면 그 연체를 빨리 갚아야겠죠. 하지만 완납해봐야 단기간으로는 8등급 수준에서 머무르게 됩니다.

 

은행대출이 가능한 6등급으로 회복되는데에는 6개월이 걸릴지, 1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이 방법은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완납해도 대부업체에서나 대출이 가능해져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시중은행들은 대부분 KCB와 나이스등급을 둘 다 조회해서 그 중에 낮은 곳을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내부등급까지도 참조하게 되죠. 위 케이스처럼 어느 한쪽이든 8등급 이하가 나오게 되면 사실상 거절선고를 당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둘 중에서 한 곳만 참고하는 금융사도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모바일전용 사이다대출의 경우에는 NICE신용등급이 6등급 이상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KCB등급만 보는 곳은 p2p대출사이트인 8퍼센트와 펀디드가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하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일말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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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의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은 주로 신용상품을 취급했었는데 최근들어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담보를 잡는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부동산담보만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p2p금융 소딧(sodit)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무엇보다 아파트나 근린상가 등을 근거로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혹시라도 연체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자금 회수가능성이 높다는게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6년 3월 들어 대출최고금리가 27.9%로 인하되었죠. 이런 이자율인하 여파로 인해서인지 새로 설립된 p2p업체들도 추구하는 금리가 10% 안팎으로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소딧 역시 목표수익률은 8 ~ 12% 정도 이더군요.

 

최근 은행 부동산담보대출금리가 3 ~ 4%대로 많이 이야기하는데 비교한다면 담보상품인데도 제법 높은 이자율입니다. 투자자로 본다면 안전성과 높은 수익률,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거죠.

 

개별적으로 표기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자율을 봐서는 대부분 후순위담보로 보입니다.

 

 

 

 

즉!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 선순위로 근저당을 설정한 상태에서 소유자가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때 후순위로 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출신청자 입장에서 본다면 2금융권 후순위대출금리와 한도를 비교해서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올크레딧, 마이크레딧(현 나이스지키미) 등의 신용평가회사에 등재되지 않아 신용등급하락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 됩니다.

 

그에 비해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혹시라도 연체문제가 발생해서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 선순위은행이 채권회수를 하고 다음으로 받게 되어서 원금회수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되죠

 

그러므로 투자시에는 감정가, 실대출금액 등으로 회수가능성도 따져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부실채권이 발생했을 때의 추심절차를 본다면, 우선 1차적으로 nice신용정보 또는 은행연합회에 채무불이행 사실을 등재해서 대출자의 신용등급이 하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2회 이상 연체시에는 경매를 진행해서 그 배당금으로 회수하거나, 제휴 NPL(부실채권)투자회사에 채권을 매각하여 회수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p2p대출, p2p투자 양쪽 측면에서 모두 무난한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단기간에 모집에 성공했네요.

 

부동산담보 쪽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적합한 사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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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중금리를 제시하는 p2p대출, 투자사이트가 비 온 뒤에 죽순이 자라나듯 다양하게 설립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목적으로 이들 업체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 안전함을 강조하고 있는 펀디드(RUNDED)입니다.

 

정직함도 강조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예상수익률을 투자금 전액 대비로 환산하고, 예상 부도율까지 반영하여 투자수익률을 제시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훔~ 정말 색다르네요. 다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해서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바쁜 상황에서 이런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실제 현재 나와 있는 간편투자 1호의 예상 세전 수익률은 6.03%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다른 곳보통 8 ~ 10% 정도를 제시한 것에 비해선 조금 낮아보입니다. 이는 담보상품도 포함되어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2억 목표금액에 1억 정도로 절반 정도 모금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동분산에 자동재투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정말 색다른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 곳은 일부 자동프로그램을 갖춘 곳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투자자가 신청자의 신용도, 소득 등을 보고 직접 투자금액을 결정해야하는 형태입니다. 선택을 잘못하면 나 혼자만 손실률이 높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서 펀디드는 제가 보기엔 펀드형태인 것 같습니다. 즉, 각 개인의 자금을 다 모아서 계속 재투자는 형태로 운용하고 기간이 만료되면 전체 수익률을 뽑아서 똑같이 나눠주는 형태로 보입니다. 나만 잘못 선택해 망하는 일은 없는거죠.

 

알아서 몇십개 이상의 대출채권에 분산투자되면서 위험성을 낮추게 됩니다. 나름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Funded Care시스템을 통해서 부도채권의 손실에 대비하는 펀드를 조성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채권자보호시스템이 갖춰진 걸로 보입니다.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게 정말 눈에 띄는 특징으로 보입니다.

 

 

 

 

대출상품은 개인신용, 기업, 사업자, 전환(타기관대출 대환), 담보 등으로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네요. 금리는 은행과 2금융권 사이의 중금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다양하다는게 특징이지만 금리부분은 p2p대출사이트는 어디든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대출심사할때 신용정보조회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올크레딧) 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출받고자 하시는 분은 올크레딧등급이 좋을 때 유리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연체채권 발생시에는 (주)펀디드크라우드대부에서 추심을 진행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게 되면 외부 추심회사인 SCI평가정보(예전에 서울신용평가정보)에 이관하여 추심을 맡기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추심을 대행해서 맡기는게 현재의 p2p펀딩에선 제대로된 추심형태입니다. 서울 등에 본사만 있는 회사에서 추심까지 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지역별로 채무자가 다르니 지역별로 지점이 있는 곳에 맡겨 방문독촉 등도 진행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가볍게 살펴보니, 대출자 입장에서 본다면 다양한 상품이 있는 점 정도가 장점으로 무난한 곳이지만, 투자자입장에서 본다면 복잡한 절차 없이도 조금 더 안전한 곳에 맡기고 싶다면 선택할만한 p2p펀딩사이트로 보입니다.

 

눈에 띄는 투자부분 단점은, 투자기간이 26개월로 고정되어 있어서 중도환급이 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2년 2개월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은 아니죠... 그리고 모든 회사는 영리추구가 목표입니다 그런데 별도 수수료가 없다.. 펀디드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좀 이상하네요. 아마 초기라서 수수료가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세부 운영은 제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투자자분들께서 좀 더 신경써서 투자여부를 결정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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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개인들의 자금을 모아서 돈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 빌려주는 p2p대출, 투자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설립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하는 역할을 대신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예적금보다 더 높은 수익처를 찾는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모여들고 있는거죠.

 

그런데 저는 예전부터 저는 예전부터 P2P대출은 고객들에게 유리한 상품으로 이용을 하는게 좋지만, p2p투자 쪽은 위험해서 안전책이 확보된 쪽으로만 접근하라는 포스팅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추세와는 좀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이들 p2p펀딩업체들이 금융회사처럼 큰 돈이 왔다갔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규제하는 법률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 안전책이 마련되어있는 은행 등의 대형금융사도 내부 직원들의 횡령사건이 잊혀질만 하면 터집니다.

 

또한 대출심사를 부실로 해서 자기회사에 손실을 입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뇌물을 받아먹고는 부실업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건, 사고가 터져도 보통은 전체 규모에 비해 아주 적은 편이라서 그 회사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하죠. 고객들 자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는 편입니다.

 

물론 이런 부정부패(不正腐敗)가 심각한 업체들 중에는 부도, 폐업하고 타 금융사에 넘어가기도 했죠. 그로 인해 고객들도 피해를 크게 입었습니다.

 

제대로된 체계가 있는 제도권금융회사에도 이런 문제가 있는데 제대로된 시스템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사례는 최근 중국과 미국에서 터진 p2p대출사이트들의 비리사건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예 대놓고 사기를 치기도 하고 부실관리로 문제가 터지기도 했죠.

 

 

 

그럼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제가 현재까지 찾아본 내용에서는 주로 p2p펀딩을 사칭한 업체들이 사기를 쳐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정상적인 기업에서는 큰 헛점은 보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안전성은 낮아보입니다. 우선 핀테크를 통해 신청자의 신용도를 파악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 정확성이 얼마나 되는지는 결국 누적데이터가 쌓여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직원이 비리를 저지른다면 과연 중간에 체크해서 걸러낼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p2p투자를 하신다면 무엇보다 안전성을 중심으로 판단해야합니다. 제대로된 체계가 잡힐 때까지는 부동산담보 처럼 원금보장 장치가 있는 사이트 쪽을 이용하는게 유리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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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6년 3월 3일 대부업 최고이자율을 27.9%로 인하하는 개정법률이 시행되었다고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대출최고이자율이 기존 34.9%에서 7퍼센트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연쇄효과가 곧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4월부터 유명대부회사에서 돈을 빌리시는 분들께서 혜택을 보게 됩니다.

 

 

 

 

개정법률은 3월 3일 금일부터 시행되지만 27.9% 이자율은 4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는 대출회사들도 이번 법개정에 대해서 내용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시스템을 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한달 정도 여유기간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되고 있는 내용도 변경해야할테고, 대부계약서 양식도 손을 봐야겠죠. 이로 인해 3월 한달간은 기존에 34.9% 그대로 유지됩니다.

 

tip! 사금융쪽에서 돈을 빌려야하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4월1일 이후 빌리시는게 좋습니다.

 

 

 

 

이번 개정법 역시 과거처럼 소급효가 없습니다.

 

소급효라는 것은 법시행일 이전에 있었던 계약에도 강제적으로 현행법이 적용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소급적용이 있는게 좋죠.

 

소급적용이 있게 되면 작년 2015년 5월에 34%로 사금융으로 돈을 빌렸다면 이번 달까지는 그대로 그 이자를 내야하는데 4월부터는 27.9%로  자동적으로 이자가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용자 입장에선 좋은데 현실적으로는 복잡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소급효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고금리 대출사용자분들은 바로 혜택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현재 28% 이상 고금리이자를 내고 계시다면 귀찮으셔도 다른 금융회사에서 새로 돈을 빌려서 기존대출금을 갚는 대환을 하셔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에 7퍼센트 이자율이 깍이면 1년에 납부하는 이자가 21만원이 줄어듭니다. 차이가 적지 않죠.

 

그러므로 4월에는 귀찮으셔도 본인의 조건에 맞는 곳을 찾아서 대환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모바일전용상품인 위비뱅크, 사이다가 등장해서 재직, 소득 같은 증빙서류도 없이 무서로 10% 안팎의 중금리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쪽도 꼭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tip! 1, 2금융권은 금리, 한도를 조회해도 그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실제 돈을 빌려야 하락하죠. 그에 비교해서 대부업체 쪽은 자체전산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과다조회는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최근들어 P2P대출업체들도 많이 늘었죠.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6 ~ 20% 정도의 중금리를 표방하고 있어서 접근해볼만 하죠. 단점은 이들 회사들은 설립된지도 얼마 안 됐고 광고도 적어서 괜찮은 곳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또한 파급효과로 2금융권인 캐피탈, 저축은행 등도 같이 전체적으로 이자율이 인하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반면에 저신용자, 기존 과다채무자 등의 경우에는 앞으로 돈빌리기가 더 힘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주의해야합니다.

 

이자율이 인하되면 업체쪽에서는 수익이 줄어드는 것이며, 그만큼 손실을 볼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체율이 높은 계층에 대해서는 거절해서 손실가능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응하게 되죠.

 

기존 저신용자, 과다채무자분들께선 앞으로 신용관리, 빚을 줄이시는 노력을 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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