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이라고 하면 아열대온실을 주로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주수목원을 보니 박물관, 동물원, 체험교실까지 다양하게 있더군요.

 

 

 

체험교실은 매일하는 것이 아니고 정해진 기간이 있어서 주로 봄에서 가을까지 한달에 한 종류 정도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서 실제 하는 것은 못 보고 그동안 했던 것은 대충 볼 수 있었습니다.

 

 

 

 

솔방울이나 도고마리 같은 마른 열매나 나무조각 같은 걸 이용해서 만들었네요.

 

귀여운 돼지에서부터 브로찌, 목걸이까지

 

 

 

 

기본적으로 나뭇결 같은 자연스러운 멋도 있고,

 

색깔도 넣어서 정말 귀엽고 예쁜 것 같습니다.

 

 

 

ㅎ 이건 벽에 걸 수 있도록 만든 장식물 같은데 생각이 재미나네요^^

 

고래, 물고기, 오징어, 불가사리.. 바다를 그린듯 싶습니다.

 

 

 

 

도토리 껍질을 이용해서도 만들기도 했네요.

 

ㅎ 이런 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 딸이 좀만 더 크면 같이 구경하고 체험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진이의 고민상담소 | 김상진 | 경남 합천군 용주면 공암1길 8-11 | 사업자 등록번호 : 598-99-00156 | TEL : 010-4706-1810 | Mail : mondhof@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6-경남합천-003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