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수집취미가 있지 않더라도 조선시대 상평통보나 대한제국시대, 일제시대 동전 한두개쯤은 저금통에 있는 집이 많습니다.

 

물론 현행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 중에서도 가격 비싼 것도 제법 있죠.

 

 

 

 

화폐종류도 많고 상태에 따라서 가치도 크게 차이가 나서 일반인들의 입장에선 뭐가 비싼지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맘먹고 처분하거나, 그 가치를 확인하고자 할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감정을 받는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 비싸게 돈주고 감정을 받을 필요까지는 없이 고전화폐상 같은데 가서 물어보면 대략적으로 가격을 알려줍니다.

 

서울에서 옛날동전, 우표 등을 제일 많이 취급하는 곳은 회현지하상가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 앞,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회현사거리 지하상가와 그 근처에는 우표수집상과 옛날주화를 취급하는 곳이 많습니다.

 

 

 

 

들렸다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이나 서울중앙우체국에 있는 우표박물관 구경을 하는 것도 정말 괜찮은 나들이입니다.

 

 

 

 

인터넷으로 가격을 알아보는 것은 동전수집카페를 이용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반면에 카페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일정등급이상에 본인인증 등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처분만 한다면 중고물품거래까페를 통해서 파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죠. 대신 그럴려면 제값을 확인해보고 팔아야지 손해을 보지 않습니다.

 

링크 - 지인에게 명의를 빌려줬을 때 그 책임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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