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의 사용빈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서 이를 통해서 돈벌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돈이 안 되는 어플이 대부분이라서, 광고보기로 소극적으로 하는건 몇달해야 3만원 벌기도 어렵죠.
그러다보니 그동안은 블로그나 카페, 지식in 등을 통한 방식이 인터넷알바의 대세였습니다. 사실 이런 형태는 초보자들에게는 너무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포스팅에 적지 않은 시간도 써야 하고, 제대로 적응하는데 몇달걸려서 중도 포기하기 쉽상이죠. 그런데 최근에 새로운 형태의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적극적으로 고수익, 용돈벌이 이상을 노릴 수 있으면서도 쉬워서 초보자도 하루이틀, 며칠이면 수익을 올리기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카카오톡이나 밴드,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훨씬 유리한 돈벌기 어플이 등장하였습니다.
물론 블로그 등으로도 실적을 올리는게 가능하지만 편의성 면에서, 그리고 고수익을 올리는데에는 스마트폰을 잘 쓰는 사람이 더 유리하죠.
폰으로 하다보니 포스팅알바처럼 그렇게 글을 길게 쓸 필요도 없습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바로 텐핑(10ping)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돈버는 방법은 회원가입한 다음에 해당 사이트에 나와 있는 광고들을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네이버나 다음블로그 등에 소문내면 끝!
그냥 광고물만 옮겨다 퍼트리면 되는 것이라서 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한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옮겨붙이기 하는 형식이죠.
광고라고 하니 좀 껄끄러운 부분이 있는데 정보성의 내용도 많아서 보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주식투자을 하고 있어서 5년간 무수수료! 하면 정말 혹합니다.
그리고 수익발생이 아주 쉽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나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CPC광고형태라서(cost per click) 보는 사람이 클릭만하면 수입발생! 단가는 낮지만 소문이 퍼지는 만큼 금방금방 늘어나죠.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용자가 보고 마음에 들어서 해당 어플을 설치하거나 상담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면 추가수입금이 발생합니다. 이 땐 단가도 훨씬 높아지죠. CPA광고(cost per action)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텐핑의 재미난 시스템은 선후배를 통해 추가수입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회원가입할 때 소개해준 사람의 이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가입하는 위치에서 별로 이득이 없다보니 사실 추천인등록을 귀찮아서 안 하는데 10ping에선 선후배가 같이 장기적으로도 추가인센티브가 있어서 꼭 등록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mondhof@naver.com 입니다. 선배등록 부탁드립니다^^
광고물이 정말 다양합니다. 영화예고편도 있더군요 > 소문내기 클릭 >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페 등을 선택해서 공유하면 됩니다.
이를 본 사람들이 클릭해서 보게 되면 수익금이 발생하죠. 이렇게 초보자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부분이라 편합니다.
실제 텐핑은 기존사이트들에 비해서 훨씬 쉽게 접근해서 배우고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이용후기를 보면 단 며칠만에 몇만원, 몇십만원 수익을 올리는 회원들이 제법 눈에 띕니다.
돈버는 어플세계에서 진짜 실속있는 새로운 강자가 될 것 같습니다.
'경제 > 수익성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를 뒤집기 위한 다음(daum)의 반격은 이미 시작되었다 (0) | 2016.07.28 |
---|---|
페이스북에 불법광고가 너무 많이 뜨네요 (0) | 2016.07.19 |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다가 왜 직접 제휴사이트를 만들까요? (0) | 2016.06.11 |
블로그광고수익에 대해 원천징수와 종합소득세 신고는? (0) | 2016.06.06 |
가입되어 있던 카페에 매니저가 바뀌면서 완전 광고사이트로 바꼈네요 (2) | 201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