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한 건 몇년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한 것은 1년 좀 넘었습니다.

 

그 때부터 거의 빠지지 않고 매일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깃거리가 떨어져서 힘드네요.

 

 

 

 

정말 하루에 여러 편을 올리시는 분을 보면 신기하다는.. ㅎㅎ

 

그전엔 회사생활도 하고 영업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직장관련글이나 리뷰로 쓸만한 내용도 제법 있었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 모두 시골로 내려왔더니 친구도 거의 못 만나고, 맘먹고 놀러가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나가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반면에 텃밭 조금 가꾸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이야기소재부족을 크게 느낍니다.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에서처럼 이야기주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예전엔 직장도 다니면서 블로그운영까지 같이 투잡으로 했었는데 지금은 블로그만 하면서도 시간이 부족한 것을 느낍니다. 역시 시간이라는 것은 맘먹고 쓰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네요.

 

여러분은 어디서 포스팅소재를 찾으시나요?

 

링크 - 블로그로 돈벌기,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은?(바로가기)

사업자 정보 표시
진이의 고민상담소 | 김상진 | 경남 합천군 용주면 공암1길 8-11 | 사업자 등록번호 : 598-99-00156 | TEL : 010-4706-1810 | Mail : mondhof@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6-경남합천-003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