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karat)이라고 하면 아마 대부분 익숙한 단어이실 듯 합니다. 바로 금18K로 75%순도의 금을 얘기합니다.

 

24K 순금의 색깔이 더 진하지만 물러서 쉽게 상처 기스가 나서 주로 돌반지, 민반지로나 사용되거나 아니면 재테크를 생각해서 장롱 깊숙히 숨겨놓는 패물로 많이 구입하는 편입니다.

 

 

 

 

보석을 박는 악세사리용으로는 14K이나 18K을 주로 쓰는데 색상에서나 추후 환금성을 고려해서 18K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금이니 노란 색!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조금 연세가 있으신 편입니다. 요즘은 화이트골드가 더 유행하죠.


즉 같은 18K라고 하더라도 백금을 이용한 화이트도 있고, 75% 금, 25% 나머지 금속 부분에 있어서 주로 은을 넣었지만 그외 다른 금속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상품이 나옵니다.

 

 

 

 

저는 레드골드가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약간 붉은 기운이 감도는 색상으로 주로 러시아쪽에서 합금한 제품이 그런 빛깔을 낸다고 해서 러시안골드라고도 하더군요. 

 

악세사리는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는 부분이 있어서 색상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네요. 요즘 금값이 조금 떨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죠. ㅎ 그래도 사람을 끄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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